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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뉴스

번호,제목,작성자,게시일,조회수
번호 제목 작성자 게시일 조회수
664 최저임금 오르니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 폐지?  관리자 2017.12.29 381
663 배한성 "母 생전 요양병원 모셔, '날 버리지 마라'시더라"  관리자 2017.11.29 333
662 장기요양보험 10년째..요양보호사 처우는 그대로  관리자 2017.11.29 301
661 日, 요양시설 노인 학대 잇따라  관리자 2017.11.29 182
660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로 허위 등록…요양급여 수억 챙기다 덜미  관리자 2017.11.29 256
659 日 간호 로봇, 요양원 중심으로 무려 5000곳서 활용  관리자 2017.11.29 182
658 파산위기 파행운영 ‘장기요양보험’, 이번엔 바뀔까  관리자 2017.11.29 193
657 요양병원이 노인 학대시설 ? …복지부 ‘나몰라라’ 뒷짐   관리자 2017.11.03 221
656 요양병원 '신(新) 고려장'으로 골치‥외국은 어떨까?   관리자 2017.11.03 191
655 윤소하 “노인장기요양 인정 지역별 격차 커”  관리자 2017.10.31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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