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현장실습 아직 이르다.
한국요양보호사교원협회 현장실습 아직은 이르다 현장 실습기관, 교육생 서명 받아 복지부 전달
현장실습 서명전달에 KBS기자 동행 취재
한국요양보호교육협회 비상대책위원장 김성수 외 박노정 최태자 이재법 송석관 등 5명이 세종시 보건복지부 찿아가 직접 전달 긍정적 검토
현실실습시 문제점 1. 관내 실습현장기관이 현장실습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
2.코로나 검사 비용 pcr검사 개인이 지기는 부담스러워
3.현장실습 질 저하 제대로된 실습 할 수 없어
4.요양원은 아직도 고위험시설로 지정되어 있어 책임소제 법적 분쟁 야기 될수도 있어
별명 아이디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