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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교육원 폐업 위기

내년이면 무더기 폐업 다가 온다.

  • 김성수
  • 2024-04-29
  • 조회수 532

 

수도권 중심으로 무분별한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세워저

서울 경기 중심으로 내달라하면 무조건 내줘 결국은 민생파탄만 가져와

국가 기관이 무책임한 사태 초래했다.

안일한 생각 애국심과 국민애 찿아보기 힘들었다.

국가 녹을 먹는 공무원은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없다.

한심하고 통탄할 일이다.

이렇게 무분별하게 기관설립을 지정해주다니 참 애통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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