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교육생 현장실습 보내는 것이 어려움이 많다.
요양보호사교육기관들은 현장실습을 보내는 것이 지역에서 상당히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전국적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동안 실습을 못보내는 것도 이유이지만
실습을 받는 요양원이나 주.야간보호시설은 실습연계가 매우 어렵다.
또한 재가실습중 방문요양은 각 개인의 가정에 가서 실습을 해야하는
문제 때문에 개인의 사생활 노출이라는 어려움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 났다.
이러한 실습현장의 애로사항을 복지부는 외면을 하고 실효성이 없는
현장실습을 방치하고 있는 샘이다.
하루 빨리 시행규칙을 바꾸어 정상정인 교육이 될수 있도록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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