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는 인간에게 있어서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보약이다.
인간은 일하면서 살때 행복할 수 있다.
요즘 코로나19로 우울감 지수가 높아지고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분은 아이가 어릴때 지주막하로 인하여 일생동안 불구로 살아가는
모습을 돌보면서 삶의 의미마져 잃어버렸을때 요양보호사교육을 받고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가정의 경재적 보탬까지 되었노라고
고백한다. 일도 생기고 우울감도 치료되고 아이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줄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한다. "다 요양보호사교육 덕분이라고"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어떤일을 찾을때 마땅이 할이 없다.
나이들어 누가 나를 써주는 사람도 없다.
요양보호사는 중년 여성들의 가장 선호하는 직업군이 되었다.
가족이 아플 때 부모 형제가 아플때 가족서비스 케어를 할 수 있는 제도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이기 때문이다.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요양보호사교육원은 많은 중장년 여성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요양보호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국비지원으로 교육을 받고 나면 실업자들에게 지급되는 훈련장려금은
30만원 정도 된다. 일석이조다.
교육비는 약간의 자기부담이 있지만 교육을 80%를 이수하면 훈련장려금을 준다.
그렇게 따지면 100% 무료교육이 되는 것이고 약간의 돈이 남는다.
통장으로 현금으로 주기때문에 훈련생들에는 뽀노스와 같은 기분이든다.
우리 주변에 실업자 중장년 여성 남성들이 있으면 요양보호사자격증 취득을 꿈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코로나19로 실업자 지원금이 많고 장려금도 상당하다.
이번이 아주 좋은 기회다.
요양보호사자격취득과정을 도전해 보자!
시화뉴스 www.sihwanews.com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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