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 뉴스

뉴스

23년도 요양보호사교재 개편 320시간 반대 정당성 없어

요양보호사교육기관운영 어려워지는 것만으로는 정당성 부족

  • 김성수
  • 2022-10-18
  • 조회수 15
  http://www.sihwanews.com/

23년도 요양보호사교육 교재가 320시간으로 개편된다.

하지만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운영기관들 일부가 반대를 하고 있다.

그러나 320시간 반대는 교육기관운영 어려움 때문인 것이 대다수 이유이다.

이것만으로는 정당성이 부족해 보인다.

비용추가 고령자 수업준수 어려움을 들고 있지만 복지부는 치매교육이 기본 소양

과목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240시간 범위내에서 교재 개편을 할때 불필요한 교과목 시간을 줄이거나 

해서 심도있게 검토는 필요하다고 본다.

꼭 320시간이 아니더라도 개편 검토를 졸속으로 하기보다는 좀더 연구와 교육기관들의

공론화가 필요해 보인다.

시화뉴스 김성수


  





별명  아이디  비번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