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자격취득을 위해서는 240시간 교육중에서 80시간은 이론 80시간은 실기 80시간은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2년간의 코로나로 현장실습은 거의 나가지 못하고 대체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치매중앙센터, 이비에스 다큐 동영상, 케이비에스 생로병사 동영상등을 시청하는 것으로 대체를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실습 대체는 요양보호사들에게 그렇게 큰도움이 못되고 있다는 것이 현재 운영중에 있는 교육원 원장들의 소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초부터 현장실습 대신 교실내에서 실기 강화를 위주로 심도있는 현장실습 일부대체를 하자고 건의 했지만 보건벅지부의 일방적인 지침으로 묵살당하고 현재까지 치매 이주로 동영상 시청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가 어느정 해소 되었다는 이유로 요양보호사 현장실습을 내 보내라는 일방적 강행을 하고 있다. 현재 현장요양원 주간보호 재가센터를 운영하는 운영자들은 대부분 현장실습을 아직은 할수 없다고 하지만 대책도 없이 실습을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요양병원 요양시설은 아직도 고위험 군 시설로 지정되어 있다.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시설은 가족면회 등이 제한 되어 있다. 그러매도 이런 상황에서 요양보호사 현장 실습을 보내려고 하는 복지부 태도에 기이한 자태임이 이상스럽다.
빠른 시일에 시정이 되어 현장 실습이 원활이 되어 전국에 있는 1200개의 요양보호사교육원들의 피해가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