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는 2023년부터 "요양보호사 컴퓨터 상시시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접근성이 편리한 대도시권에 1550명 수용규모로 9개소 상설 시험장을 구축키로 하였다. 수도권 600명(2개소 : 서울북부/남부), 충청권 200명(대전), 경남권 250명(부산), 경북권 150명(대구), 전남권 150명(광주), 전북권 100명(전주, 강원권 50명(원주) 및 제주권 50명 등이다.
컴퓨터 상시시험 운영에 따라 응시자의 시험일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시험 요일을 다양화(월~금요일)하고 오전/오후로 나누어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