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2년여동안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시 현장 실습을 해야 하는데  현장에는 가지못하는 상황이 발생 하였다. 요양보호사교육시 80시간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단계가 단절된 것이다.

지금현재 현장실습대신 치매교육으로 대체하는 실습아닌 실습대체라는 학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하여 경기가 어려워지고 실업자가 많이 생겨나다 보니 정부에서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해주는

실업자 제직자들이 많아졌다. 또한 훈련 장려금 생계지원금을 해주고 실업자에게는 실업급여를 퍼 부어주다보니

더더욱 취업은 멀어지고 있다.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이 끝나면 현장실습을 통해 경험하고 취업을 해야하는 결심도 한다.

그러나 현장을 경험하지 못하는 교육생이 취업을 한다는 것은 더욱더 어려워 지는 것이다.

요양보호사교육중 현장실습을 현재 진행하는 치매교육 대체보다는 실기연습을 많이 반복하게하고

요양원 현장을 동영상등으로 보게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위드코로나로 전환할 때 요양보호사 현장실습에대한 방안이 시급하게 필요하다.

현재까지는 비대면 교육이 가능하지만 앞으로 교육현장을 어떻게 할것인가는 현장경험이 있는 교육기관과

협의 또는 공청회를 통해 더욱 발전있는 방향을 꾸려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시화뉴스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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