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년10개여월 결국 우리는 백신을 맞고 있는 단계에서 최고의 위기를 맞았다.
4단계 격상 우리는 지금까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계속 가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연히 우리에게 온것이 아니다. 인간의 욕심이 그런것이다.
지구의 온난화 인구증가로 인한 산업발전은 탄소배출이 한계에 다달았다. 이제 지구의 수명이
한계에 왔다. 비단 우리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질병과 싸워야하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지구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갈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바이러스와 전쟁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위기의 상황에서 인간을 돌보는 돌보미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산모도우미,베이비시터,노인활동보조원,노인돌봄 생활지원사 들이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돌보는 것은 참으로 인간미가 넘치는 일이다. 가장 낮은 곳에서
노인들의 수발을 돕고 있는 그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대우를 받지 못하면서도 최저인금으로 멈춰저 있는 그들에게 국가는
고생한다. 존경스럽다. 말만 뻔지런히 잘도 하지만 그들의 처우는 안중에도 없다. 그것이 차별이다.
인식개선이 되지 않은 원래 가지고 있는 인식이다.
이제 처우를 달리하는 정책을 내 놓을 때다.
더큰 평생교육원에서는 요양보호사 인지활동지도사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들을 양성하여 돌봄을 돕고있다.
요양보호사교육원 평생교육원으로 돌봄서비스 지식과 태도와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사회가 너무 경직되어 있고 국민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때에 방역을 처지하 하며 직업능력향사의 기회로 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더큰요양보호사교육원은 국비지원을 받고 교육을 할 수 있는 곳이어서
요양보호사자격 취득을 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학력 나이 성별이 제한이 없어 고령자들에게도 아주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사회뉴스 김성수 031-433-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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