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교육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책임지는 돌봄 서비스가 시작되었지만
정부의 무관심과 지원대책이 부족하여 인구 정책에도 크게 작동하지 모하고 있느것 같다.
산후조리 신생돌봄 서비스 장려를 위해서는 가족 돌봄 서비스가 절실하다.
친가나 외가 쪽에서 손자녀 돌봄이 필요하다.
산모나 신생아 돌봄 서비스를 가족이 돌보는 정책으로 인정해주면 훨씬 안전하고 신뢰있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사료 된다.
시화뉴스 김성수
더큰사랑돌봄지원센터 031 434 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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