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교육시간이 23년부터 320시간으로 변경 된다는 발표만하고 복지부 담당자들의 관심부재로 늦춰지고 있다. 언제부터 바뀌는 건지 정확한 정보도 없이 탁상으로만 바뀐다  해놓고  무관심속에 정책은 뒷으로 있다.

민원이 있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보통은 민원을 넣으면 답변이 있지만 복지부는 민원인의 답변도 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요양보호사 시험 제도는 23년 2월부터 국시원으로 넘어가 준비하고 있으나 23년부터 교육교재 냐용 추가 변경으로 치매교육과 인권교육이 함께 80시간이 늘어나 320시간 교육이 실시 된다고 하지만 복지부는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다.

시화뉴스 김성수 031 434 3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