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2016.09.28 02:24 수정 2016.09.28 02:51
일본 효고현 이타미시의 한 요양시설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 출신 근로자들. 27일 일본 정부는 단순 근로 분야의 외국인 근로자 확대에 나섰다. [지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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