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장애인 등에 원산지를 둔갑한 음식을 제공한 도내 병원과 요양시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19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에 따르면 지난 13일~15일 지역 내 병원과 요양시설의 집단급식소 65개소에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해 위반 업소 11개소를 적발했다.농관원 충북지원은 이에따라 원산지를 거짓표시 한 집단급식소인 병원 5개소와 요양원 3개소를 모두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미표시한 요양시설 집단급식소 3개소에 대해 1백6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등록일: 2013-05-19 오후 4:05:45 충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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