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복지재단은 전국에 10개의 노인복지관과 1개의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쓰기 위해서 일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그룹의 제1 경영이념인 나눔의 정신을 세계 곳곳에서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02년에는 해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수익의 10%를 사회공헌에 사용한다는 원칙을 발표했다. 이후 현재까지 국내뿐만 아니라 이랜드가 진출한 모든 해외 법인에서도 해당 지역에서 얻은 순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창업 이래 한결같은 원칙으로 해마다 수익의 10%를 사회공헌을 위해 사용했다. 최근 10년 동안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약 2037억원에 달한다.별명 아이디 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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